<LANDIG 5.5화> 프로젝트 완료에 대한 불신.그것을 보았다.
CURSOR를 사용하여 아니 CURSOR가 시킨대로 단계별로 코딩 및 테스트를 거쳐 최종 산출물이 작성되었다. 프로그램 설명서 뿐만아니라 테스트 버튼까지 제공하는 것을
더 읽어보기armonio think, write and develop to AIX Framework
CURSOR를 사용하여 아니 CURSOR가 시킨대로 단계별로 코딩 및 테스트를 거쳐 최종 산출물이 작성되었다. 프로그램 설명서 뿐만아니라 테스트 버튼까지 제공하는 것을
더 읽어보기시킨대로 나는 그저 ‘다음 단계 진행해줘’만 입력할 뿐 랄랄라!!!!! ‘다음 단계로’ 입력 하고 엔터 치고 랄랄라!!! 어라! 그래 테스트 부터!!!!!
더 읽어보기LANDING 3화에서 소개한 ‘커서 AI로 나만의 수익형 앱 서비스 만들기’를 읽으면서 CURSOR의 무궁무진한 능력에 감탄을 하다가 나의 능력에 대한 무력함을
더 읽어보기저번 CURSOR 책으로 바이브코딩이 이런 거구나 라고 맛만 보다가 다음 책을 만났다. 이 책을 읽고 나서 이전까지 알고 있던 CURSOR는
더 읽어보기일주일 내내 AI의 배신에 분노가 절망으로 바뀌면서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대책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.일단 cursor를 활용하여 방법을 찾아보기 했다. 블로그를
더 읽어보기50% 정도 진행된 프로젝트의 PM이 방문하여 같이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습니다. PM이 자랑하듯이 말했습니다.“얼마전 프로젝트 인력이 전부 투입되어 프로젝트 시작을
더 읽어보기매일 아침 지하철 출근길에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글을 확인하고 공개한다. 나의 계획이었다. 이렇게 하면 최소 하루에 하나의 글은 올릴 수
더 읽어보기IT 역사 속 6월 8일: 1983년 IBM PC XT 출시 [거짓] 1983년 6월 8일, IT 역사에 큰 변화를 가져온 중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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